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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는 마을" 이란?

"해 돋는 마을" 이란 명칭은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과거를 청산하고 밝고 희망적인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삶의 상처가 너무도 깊어 일주일에 두 번드리는 예배로 노숙인들의 의식과 삶의 태도를 바꾸며 알코올중독과 노숙생활로부터 완전히 일어서게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세워진 것이 노숙인 자활공동체인 영농조합법인 "해 돋는 마을"(양평 단월면소재)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노숙생활로 피폐해진 몸과 정신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사회적응훈련 및 직업훈련을 통하여 노숙인의 자활과 자립능력을 증진시켜 사회로의 복귀를 도왔습니다.

자활공동체인 해돋는마을을 운영하면서 전원공동체의 한계를 느끼며 도시공동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또한, 노숙인뿐만이 아니라 소외계층 중에 소외계층인 노숙노인들과 쪽방거주 노인들을 위한 사역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사단법인 "해 돋는 마을"을 설립하여 사회적응훈련 및 직업훈련, 일자리 알선 등을 통하여 자립능력을 증진시킴은 물론 60세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식사와 노인교실운영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